‘우리가 간다’ 멤버들이 K-POP 댄스 퍼포먼스를 펼쳤다.

최근 홍콩에서 진행된 SBS ‘우리가 간다’(이하 우간다)의 ‘홍콩 가마 들고 달리기 대회’에서 ‘우간다’ 멤버들은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복을 차려 입고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홍콩에서 한류 열풍을 이끈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싸이의 K-POP 메들리로 퍼포먼스를 꾸몄다. 특히 박효준은 월드스타 싸이와 도플갱어 수준의 닮은꼴 외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그동안 맹연습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으로 아이돌 못지않은 칼군무를 선보였고,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우간다’ 멤버들이 절친들과 함께하는 홍콩 가마 들고 달리기 대회의 마지막 이야기는 9일 전파를 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16&aid=000005443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