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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日서 신곡에 맞춰 4천명과 '샴푸댄스' 外

황미영남준우

https://www.sosiz.net/info_data/11209438

2013.06.20 18:23:00 (*.125.51.170)

한류스타 소녀시대가 19일 오사카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에서 첫 플래시 몹(FLASH MOB) 행사를 했다고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이 20일 전했다.

신문은 소녀시대가 이날 발매된 새 싱글의 신곡 '러브 앤 걸스(Love & Girls)'에 맞춰 이른바 '샴푸 댄스'를 시작하자 안내원, 경비원 등을 비롯해 4천 명의 팬들이 함께 춤을 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기 캐릭터 엘모와 쿠키몬스터까지 무대에 등장하는 등 첫 플래시 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덧붙였다.

소녀시대가 선보인 일명 '샴푸댄스'는 머리를 감는 동작을 연상시키는 춤이다.

멤버 수영은 "첫 시도라 정말 두근거렸는데 성공해 마음이 놓인다. 함께 춤추는 여러분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일 선보인 소녀시대의 새 싱글 '러브 앤 걸스'는 발매 첫날 오리콘 일간차트 6위에 올랐다. 같은 날 출시된 슈퍼주니어 유닛 동해와 은혁의 두 번째 싱글 '아이 워너 댄스(I WANNA DANCE)'는 3위를 차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632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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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일본 팬 4천명과 플래시몹 펼쳤다

그룹 소녀시대가 19일 일본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에서 첫 플래시 몹(FLASH MOB) 행사를 가졌다.

소녀시대는 이날 발매된 새 싱글의 신곡 ‘러브 앤 걸스(Love & Girls)’에 맞춰 춤을 췄다. 이른바 ‘샴푸 댄스’가 시작되자 안내원, 경비원 등을 비롯해 4000명의 팬들이 함께 춤을 췄다. ‘샴푸댄스’는 머리를 감는 동작을 연상시키는 춤이다.

19일 선보인 소녀시대의 새 싱글 ‘러브 앤 걸스’는 발매 첫날 오리콘 일간차트 6위에 올랐다. 같은 날 출시된 슈퍼주니어 유닛 동해와 은혁의 두 번째 싱글 ‘아이 워너 댄스(I WANNA DANCE)’는 3위를 차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797771

"4,000팬과 샴푸댄스"…소녀시대, 日 대규모 플래시몹 성황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대규모 플래시몹을 펼쳤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0일 오전 "소녀시대가 지난 19일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첫 플래시몹을 펼쳤다"며 "약 4,000여명의 팬들과 새 싱글 '러브 앤 걸스'에 맞춰 샴푸 댄스를 췄다"고 보도했다.

이날 소녀시대의 플래시몹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소녀시대가 머리를 감는 동작을 선보이자 4,000여명의 팬들이 동시에 따라하는 진풍경이 일어났다. 팬들은 물론 현장 안내원, 경비원 등도 함께 따라 췄을 정도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소녀시대는 크게 감격했다는 후문이다. 수영은 "첫 플래시몹이라 긴장했는데 팬들 덕분에 성공했다"며 "샴푸 댄스를 추는 팬들의 얼굴을 보니 너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새 싱글 '러브 앤 걸스'는 19일 오리콘 일간차트 6위에 올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0365

소녀시대, 日서 신곡에 맞춰 4000명과 ‘샴푸댄스’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신곡에 맞춰 4000명과 함께 '샴푸댄스'를 췄다.

20일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19일 오사카의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USJ)에서 첫 플래시 몹(FLASH MOB) 행사를 진행했다.

소녀시대는 이날 발매된 새 싱글의 신곡 '러브 앤 걸스(Love & Girls)'에 맞춰 샴푸댄스를 시작, 안내원·경비원 등 4000명과 함께 춤을 추며 첫 플래시 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녀시대가 선보인 일명 '샴푸댄스'는 머리를 감는 동작을 연상시키는 춤이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첫 시도라 정말 두근거렸는데 성공해 마음이 놓인다. 함께 춤추는 여러분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일 선보인 소녀시대의 새 싱글 '러브 앤 걸스'는 발매 첫날 오리콘 일간차트 6위에 올랐다. 같은 날 출시된 슈퍼주니어 유닛 동해와 은혁의 두 번째 싱글 '아이 워너 댄스(I WANNA DANCE)'는 3위를 차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444015

소녀시대, 일본에서 4000명 팬들과 대규모 합동 댄스, 왜?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4000여명의 팬들과 함께 대규모 댄스 무대를 펼쳤다.

지난 19일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다.

소녀시대가 40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과 동시에 춤을 춘 것은 이날 신곡 '러브 앤 걸스'를 일본에서 최초로 발표하면서 가진 플래시 몹 이벤트의 일환이었다.

소녀시대가 이 곡에서 선보일 핵심 안무인 '샴푸 댄스'를 추자 팬들은 물론이고 안내원, 경비원 등에 이르기까지 4000여명의 인원이 일제히 춤을 췄다. 일명 '샴푸댄스'는 머리를 감는 동작을 연상시키는 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오리콘뉴스와 산케이스포츠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일본에서 소녀시대의 폭넓은 인기를 전했다.

멤버 수영은 "플래시몹의 첫 시도라 정말 두근거렸는데 성공해서 마음이 놓인다"며 기뻐했다.

한편, 19일 공개된 '러브 앤 걸스'는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차트 6위에 올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277916

일본 매체 "소녀시대, 4000명과 신곡 플래시몹"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 현지 팬들과 신곡 '러브 앤 걸스(LOVE&GIRLS)' 깜짝 플래시몹을 선사하며 한류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20일 오전 산케이스포츠, 스포츠호치 등 일본 주요 매체들은 "소녀시대가 신곡으로 4000명과 춤을 췄다"는 내용을 일제히 보도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19일 일본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온라인을 통해 모인 4000명의 현지팬들과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서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신곡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라서 정말 두근두근 했는데, 성공해서 안심했다. 함께 춤을 추면서 모두의 웃음을 보게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발표한 일곱번째 싱글 '러브 앤 걸스'는 상큼한 소녀시대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곡. '나나나~'로 이어지는 후렴구와 팔을 훑어 내리며 '우우'라고 외치는 소절을 배치해 처음 듣는 사람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다. 유쾌발랄한 소녀시대의 매력이 가감없이 표현됐으며 머리를 감는 동작을 연상케 하는 샴푸댄스가 특징이다.

한편 소녀시대의 새 싱글 '러브 앤 걸스'는 발매 첫날 오리콘 일간차트 6위에 올랐으며, 같은 날 출시된 슈퍼주니어 유닛 동해와 은혁의 두 번째 싱글 '아이 워너 댄스(I WANNA DANCE)'는 3위에 올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558692

소녀시대, 일본 팬 4000명과 ‘샴푸댄스’ 플래시몹

소녀시대가 일본 현지 팬들에게 플래시몹 이벤트를 선사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 스포츠호치 등은 20일 오전 “소녀시대가 신곡으로 4,000여 명의 팬들과 샴푸댄스를 췄다”고 보도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19일 일본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온라인을 통해 모인 현지 팬들과 플래시몹을 펼쳤다.

소녀시대가 머리를 감는 동작을 선보이자 4,000여 명의 팬들이 동시에 따라하는 등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안내원과 경비원도 따라췄다.

팬들의 환호에 수영은 “첫 플래시몹이라 긴장했다”라며 “팬들 덕분에 성공해서 안심했다. 함께 춤을 추며 모두의 웃음을 보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새 싱글 ‘러브 앤 걸스’(LOVE&GIRLS)는 19일 오리콘 일간차트 6위를 차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41199

소녀시대 日서 4000명 참가 플래시 몹 행사

소녀시대가 19일 일본 오사카(大阪)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USJ)에서 첫 플래시 몹 행사를 했다고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이 20일 전했다. 신문은 소녀시대가

이날 발매된 새 싱글의 신곡 ‘러브 앤 걸스(Love & Girls)’에 맞춰 셔플 댄스를 시작하자 안내원, 경비원 등을 비롯해 4000명이 참가해 함께 춤을 췄다고 보도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첫 플래시 몹을 시도하는 것이라 두근거렸는데 성공해 마음이 놓인다. 함께 춤추는 여러분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어서 기뻤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15955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女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最高의 女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女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女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