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4차원 사진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4차원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에 질세라과거 멤버 태연이 찍었던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4차원 2탄-태연버전'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 태연은 안경을 이용한 원근감으로 코믹한 장면을 연출했고, 효연, 유리, 윤아가 찍었던 사진만큼이나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특이한 표정을 지으며 젓가락을 이용해 물체를 집는 듯한 사진도 함께 게재됐다.

장난기 많은 모습과 살아있는 표정 연기가 일품인 태연 사진은 소녀시대의 인기만큼이나 높은 조회수를 이루고 있다.

'소녀시대 4차원-태연 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4차원 사진, 역시 멤버 각각 개성 넘친다" "태연은 뭘 해도 사랑스러워" "안경 사진 혹시 유리 아니야?" "소녀시대 4차원 사진 보니 진짜 4차원 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0923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