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과 소녀시대 수영이 아찔한 배꼽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아담한 키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율로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의 소유자로 손꼽히고 있는 가인은 가볍고 내추럴한 느낌을 살린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시스루 디자인의 매그앤매그 화이트 블라우스로 시원하면서도 발랄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컬러풀한 패턴이 돋보이는 탑을 레이어드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과시했으며 머리띠로 여성스러우면서도 큐트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뮤직뱅크 700회 특집에서 'Gee'를 열창한 소녀시대 수영은 남자들의 로망이자 청순 여대생의 대표 패션인 청바지와 화이트셔츠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화이트 셔츠 아래를 묶어 배꼽을 노출시키며 아찔한 매력을 과시했다. 수영은 타미 힐피거 데님의 화이트 셔츠와 데님팬츠로 특유의 매끈한 각선미는 물론 황금 비율을 입증하며 청순미모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는 평이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4&aid=000220351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