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창간 이후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포커스신문을 거쳐간 수많은 스타들이 보내준 포커스신문에 대한 사랑은 한결같습니다.

 

포커스신문과 함께 월드스타로 성장한 스타도 있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포커스신문 독자에게 진솔하게 다가간 스타도 있었습니다. 10년 동안 스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포커스신문이 담아냈습니다. 이들이 이제 앞으로의 10년을 위해 포커스신문에 응원을 보내왔습니다.

 

소녀시대

 

 

2007년 데뷔를 해서 가장 먼저 인터뷰한 매체가 포커스신문이었어요. 그러고보니 우리도 벌써 6년이 됐네요. 올해는 소녀시대에게 특별한 한해예요. 월드투어를 시작하는 또다른 출발선에 섰어요. 포커스신문 역시 10년 동안 쌓은 노하우로 더욱더 발전하는 새로운 시작을 맞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http://www.fnn.co.kr/content.asp?aid=99e5216ff67b4f72bfede0b962eb77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