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셀카, 애완견 프린스와 함께..깜찍 윙크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의 셀카가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티파니 프로필 사진 변경'이라는 제목으로 티파니의 셀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민낯으로 자신의 애완견을 안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티파니는 앞머리를 올리고 얼굴 가까이 애완견 프린스를 안은채 윙크를 하는 등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티파니의 하얀 피부는 애완견 프린스의 하얀 털과 잘 어울려 귀여운 소녀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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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셀카, 애완견 프린스와 뽀뽀+윙크 '하얗고 하얗다'

 

 

티파니가 강아지와 함께 했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8일 유에프오타운(UFO TOWN)의 프로필 사진을 교체하면서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두 컷으로 티파니가 애완견인 '프린스'를 데리고 찍은 사진이다. 작고 하얀 강아지를 한 손에 들고서는 강아지에게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 강아지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티파니도 강아지처럼 생겼어", "헐 강아지 귀여워 미침", "몇개월이길래 저렇게 작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8일을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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