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홍콩을 방문해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다.

7일 중국 CFP 보도에 따르면 효연은 6일 오후 홍콩에서 열린 '탑샵' 오픈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날 효연은 길고 풍성한 금발 머리와 화사한 미소로 홍콩 팬들을 매료했다. 짧은 흰색 민소매 원피스는 효연의 시원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레몬색 하이힐로 상큼한 분위기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멤버들은 없었지만 홀로 홍콩을 찾은 효연을 향한 팬들의 환호는 뜨거웠다. 현지 팬들의 환영에 효연은 무대 위에서 발랄한 포즈와 귀여운 미소로 화답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만 톱 여배우 구이룬메이(계륜미)와 모델 맨디 리우도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3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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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효연 vs 계륜미, 한국-대만 금발미녀 '승자는?'

 

 

 

 

 

 

 

 

 

 

소녀시대 효연과 대만 톱 여배우 구이룬메이(계륜미)가 각국을 대표하는 얼굴로 한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효연과 구이룬메이는 6일 오후 홍콩 탑샵 개장 행사에 참석해 미모를 겨뤘다. 눈길을 끈 것은 이 날 두 사람 모두 금발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는 것.

우선 구이룬메이는 앞서 화보 등을 통해 공개했던 금발의 쇼트커트 헤어 스타일를 선보였다. 네이비 색상의 민소매 원피스에 짧은 금발 헤어가 어우러져 자칫 칙칙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균형을 줬다.

반면 효연의 금발은 길고 풍성했다. 흰 민소매 원피스에 레몬색 구두까지 더해져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눈썹까지 헤어와 같은 톤으로 밝게 바꾸어 훨씬 자연스러운 금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영국 패션 브랜드 탑샵은 이 날 홍콩 센트럴 금융지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3622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