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여름맞이 완벽 보디라인을 뽐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현 몸매. JPG'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화젯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속 서현은 딱 붙는 가죽 팬츠에 망사스타킹을 신고 완벽한 보디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감은 눈과 쭉 뻗은 극세사 팔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섹시하다", "서현 몸매 이 정도였어?", "항상 청순하게 입고 있어서 몰랐는데 몸매 대박이다", "우리 막내 서현이 급 성숙해진 듯", "서현아 안돼. 너만은..", "소녀시대 의외로 볼륨감있는 몸매가 우리 서현양이죠"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소녀시대 서현은 6월 6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애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그분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뜻깊은 하루를 보냅시다"는 글을 게재해 "개념 아이돌"이라며 관심을 받았다. (사진=뉴스엔DB)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60617580739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