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홍콩에서 열리는 TOPSHOP 브랜드 행사 참석차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는 효연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효연은 흰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 블랙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해 편안한 복장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또한 일교차가 심한 것을 감안해 티셔츠 위에 후드 점퍼를 착용하기도 했다.

특히 흰티에 펑바지 차림임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에는 '효연 공항패션'이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한편, 효연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연 힐 벗으니 좀 짧은 듯", "효연 몸매 좋네", "효연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4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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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공항패션 선글라스는 필수, 과하지 않아도 멋스러

 

 

 

소녀시대 효연 공항패션이 화제다.

해외 일정이 많은 소녀시대는 자주 공항에 나타나는 스타다. 10대들의 워너비 스타인 만큼 공항패션도 언제나 화제다. 이들 중 효연 공항패션은 실용성을 기본으로 한다.

지난 5월 22일 태국 프로모션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당시 효연은 블랙진에 블라우스, 운동화에 선글라스로 멋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다

 

 

 

 

 

 

 

 

 

효연 공항패션에서 눈에 띄는 점은 화려하지 않지만 눈에 띄는 멋스러움이다. 장시간 비행을 위해 화려하게 치장하는 대신 운동화, 워커 등 굽없는 신발에 편한 청바지, 선글라

스는 필수 아이템이다.

효연 공항패션에 팬들은 "꾸미지 않은 것 같은데 진짜 매력있다", "효연 공항패션은 따라해보고 싶네. 과하지 않아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효연 공항패션/뉴스엔DB)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60615520824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