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백 허영만이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함께 KBS2 '1박 2일'에 출연한다.

30일 '1박2일'을 연출한 이세희PD는 TV리포트에 "허영만 화백이 전라남도 여수에서 진행된 식객(食客) 투어 특집에 참여했다"며 "허 화백이 멤버들에게 두 가지 음식을 제시하고 이와 궁합이 가장 잘 맞는 식재료를 찾는 미션을 제시하는 등 1박 2일 동안 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PD는 "뿐만 아니라 허 화백은 잠자리 복불복 등 다양한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1박 2일'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됐다. 허영만 화백은 지난 24일 진행된 촬영에서 윤아와 함께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허영만 화백과 윤아의 '1박 2일' 여행기는 6월 2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한편 허영만은 만화 '식객' '타짜' 등 100여편의 연재 만화를 그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3344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