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가수 겸 배우 윤아(소녀시대)에 대해 "많이 편해졌다"라고 전했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들이 함께 광고를 촬영하는 현장이 전파를 탄 가운데, 윤아는 "이민호를 처음 봤을 때 보단 훨씬 더 편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민호가 "윤아가 첫만남 때보다 가식이 없어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또 이민호는 "윤아가 애교가 많냐"는 질문에 "많다"라면서 "그런데 하드코어 애교다. 첫 만남부터 윙크를 하더라"고 덧붙여 다시금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아는 "내가 짝눈이라 눈 크기가 달라져서 그렇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고 이민호는 "오해 안했다"고 단칼에 이를 일축, 친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한편 이들은 각자 자신있는 부위로는 '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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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