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과 최수영의 잠복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는 이종혁-최수영이 도서관에서 몰래 누군가를 지켜보고 있는 투샷을 선보였다.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 ‘시라노 에이전시’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달달한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

‘연애를 조작한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첩보물에서나 볼 수 있는 소재들로 색다른 로맨스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종혁(서병훈 역), 최수영(공민영 역), 이천희(차승표 역), 홍종현(무진 역), 조윤우(도아랑 역) 등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의 파격변신과 매회 톱스타들이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등장, 까메오 열전을 펼칠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개된 장면은, 연애조작단 ‘시라노 에이전시’의 천재 리더 서병훈(이종혁 분)과 새롭게 합류한 로맨티스트 공민영(최수영 분)이 처음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애조작을 위해 사전답사를 하는 상황이다.

의뢰인(임형준 분)이 사랑하는 타깃(이윤지 분)을 분석하기 위해 은밀히 타깃에게 접근 하는 것. 연애조작은 처음이라 심장이 터질 듯 떨리면서도 잘하고 싶은 공민영이, 과연 까칠하고 배려심 없는 서병훈의 눈밖에 나지 않고 미션을 잘 수행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사진 공개를 통해 이종혁과 최수영의 연기호흡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재 리더로 180도 이미지 변신에 나선 이종혁, 소녀시대 수영에서 연기자 최수영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캐릭터에 몰입한 최수영, 각각의 파격변신 외에도 정반대의 사랑관으로 티격태격 거리면서도 연애조작을 위해 합심하면서 점차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케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한편 첫방부터 티격태격 만남을 가질 이종혁과 최수영의 연기호흡은 27일 밤 11시 첫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 1화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2890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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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이종혁 등 "연애조작단 본방 부탁드려요!"

 

 

 

 

 
 

 

 

첫방송을 시작한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이종혁 최수영 이천희 홍종현 조윤우의 첫방 응원셀카가 화제다.

 

배우 이종혁, 최수영, 이천희는 주연 배우들은 ‘연애조작단; 시라노’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둔 27일 본방사수를 응원하는 셀카를 각자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혁은 실제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시라노 에이전시 극단에서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연애 조작단 리더답게 전화로 조작단원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모습을 연출해 인증샷을 남겨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수영은 극 중 대책없는 로맨티스트 공민영의 모습이 묻어나는 사랑스런 4종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6일 소녀시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꼭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제해 네티즌들에게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여기에 첫 주연을 맡은 부담감과 설렘을 사진과 글로 표현해 공민영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 이나희 기자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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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조작단; 시라노’ 이종혁 vs 수영, 수상한 첫 만남 “앞으로가 기대돼”

 

 

 

 

 

 

사진: tvN 방송 캡처


배우 이종혁과 소녀시대 수영이 수상한 첫 만남을 보여주었다.

27일 첫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이하 연애조작단) 1화 에서는 결혼 정보회사에서 일하던 커플 매니저 공민영(최수영 분)과 연애조작단의 리더 서병훈(이종혁 분)이 한 팀으로 만나 사랑에 빠진 이들의 마음을 전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공민영은 자신을 찾아온 의뢰인(지진희 분)의 부탁을 받고 그가 짝사랑한다는 여자 설유진(이청아 분)를 찾아갔다. 원래는 그녀도 공민영의 회사에 가입한 회원이었지만 부모님 때문에 억지로 선을 보던 것에 지쳐 이미 탈퇴를 한 후였다.

무용가인 설유진을 설득하기 위해 연습실을 찾은 공민영은 수상한 남자와 부딪쳤다. 공민영은 재빨리 죄송하다고 말했지만 남자는 아무 대꾸도 없이 유유히 가던 길을 마저 갔다. 공민영은 멀어지는 남자의 뒷모습에 기분 나빠하며 설유진에게 다가갔다.

더 이상 억지 만남은 갖기 싫다는 설유진을 설득하던 공민영은 다시 또 그 남자의 얼굴을 보았다. 공민영과 설유진이 대화를 나누던 중 멀지 않은 곳에서 남자가 와인 병을 깨뜨렸던 것. 공민영은 아까 자신과 부딪쳤던 남자라는 것을 기억해 냈지만, 와인 향기를 맡은 설유진이 의뢰인과의 만남을 승낙한 덕에 곧 잊고 말았다.

수상쩍은 인연은 끝나지 않았다. 의뢰인과 설유진의 만남을 지켜보기 위해 레스토랑에서 잠복하던 공민영은 바로 뒷자리에서 혼자 식사를 하는 그 남자를 다시 만난 것.

결국 의뢰인의 고백에 설유진이 갑작스레 다른 남자에게 고백을 한 탓에 공민영의 작전은 무작정 실패로 돌아갔다. 의뢰인의 진심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좌절한 공민영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주차된 차 안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차 안에 번쩍이는 모니터 안에 조금 전 레스토랑에서 자신의 의뢰인과 만남을 가지는 설유진의 얼굴이 나오고 있었던 것. 잠시 후 공민영은 이 모든 것이 자칭 ‘연애조작단 리더’인 수상한 남자 서병훈(이종혁 분)의 계획 하에 벌어진 일이라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한편, 결국 서병훈의 ‘연애조작단’에 합류하게 된 공민영은 서병훈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설레는 모습을 연출해 앞으로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3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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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첫방, 소시 수영 연기력 ‘아이돌 vs 여배우’

 

 

 

 

 

 

 

 ‘아이돌 꼬리표 뗄까?’

최근 본격적인 연기자 도전에 나선 소녀시대 멤버 수영을 두고 하는 말이다. 아이돌 출신이란 꼬리표 때문에 그간 연기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던 것도 사실.

하지만 그는 27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극 ‘연애조작단 : 시라노’(이하 시라노)를 통해 이같은 우려를 말끔히 날려버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시라노’에서는 등급보다 진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커플 매니저 민영(수영)이 시라노 연애조작단에 합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수영의 극 핵심을 이끄는 가운데 서병훈(이종혁), 차승표(이천희), 무진(홍종혁), 아랑(조윤우) 등 개성 강한 인물들이 속속들이 등장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이종혁과 함께 극을 이끌어 가는 수영의 연기력에 관심이 쏠렸다. 최근 인지도를 바탕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 데뷔한 아이돌 출신 스타들의 연기력이 도마 위에 오른 바 있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됐다.

우려와 기대감의 교차. 하지만 수영은 우려의 목소리를 딛고, 주연 배우로서 손색없는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수영은 이날 ‘진심’을 믿는 커플 매니저 민영 역으로 발랄하고, 톡톡 튀는 연기를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특히 지진희, 이천희, 이종혁 등 연기 경력이 10년 차 이상 나는 선배들 앞에서도 원톱 주연 여배우로 매력을 발산했다.

단 1회, 첫 방송만으로 연기력을 속단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이날만큼은 명확한 대사 전달과 발랄한 표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사실 수영은 그간 ‘제3병동’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온 배우다. 단순히 아이돌이란 인지도에 기대 단번에 일약 ‘원톱 여배우’ 자리를 거머쥐지 않았다는 의미다. 그는 특히 소녀시대 데뷔 이전에 70번 이상의 오디션을 보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리고 이같은 열정은 ‘제3병동’의 발탁과 ‘시라노’ 주연 여배우 캐스팅으로 이어졌다.

수영이 ‘아이돌 출신’이란 꼬리표를 떼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가운데 향후 그가 어떤 연기로 입지를 다질지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브라운관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연애도 조작이 가능하다는 신선한 발상으로 한국 로맨틱 코미디 흥행의 새 역사를 쓴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3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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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수영 잠복커플 '톰과 제리? 찰떡궁합'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의 첫 방송된 가운데 이종혁·최수영(소녀시대)의 ‘잠복커플’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블 채널 tvN의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극본 신재원, 연출 강경훈)는 27일 밤 첫 방송됐다. 이에 앞서 tvN은 연애작전을 위해 도서관에서 몰래 누군가를 지켜보고 있는 이종혁과 최수영의 사진이 공개됐다.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 ‘시라노 에이전시’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달달한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

이종혁, 최수영, 이천희, 홍종현, 조윤우 등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의 파격변신과 매회 톱스타들이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등장, 카메오 열전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장면은 연애조작단 ‘시라노 에이전시’의 천재 리더 서병훈(이종혁)과 새롭게 합류한 로맨티스트 공민영(최수영)이 처음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애조작을 위해 사전답사를 하는 상황을 담았다. 의뢰인(임형준)이 사랑하는 타깃(이윤지)을 분석하기 위해 은밀히 타깃에게 접근 하는 모습이다.

연애조작은 처음이라 심장이 터질 듯 떨리면서도 잘하고 싶은 공민영이 과연 까칠하고 배려심 없는 서병훈의 눈 밖에 나지 않고 미션을 잘 수행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연출자인 강희준 PD는 “마치 ‘톰과 제리’처럼 티격태격하는 이종혁과 최수영, 두 사람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두 사람의 연기호흡이 중요한 만큼 각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시간 날 때마다 대본을 맞춰보고, 캐릭터 연구를 위해 따로 회의를 할 만큼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253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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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 ‘시라노’, 달콤 로맨스 서막… 영화와는 다르다

 

 

 

‘시라노’가 안방극장에 옮겨왔다.

 

27일 방송된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이하 ‘시라노’) 첫 방송에서는 커플 매니지먼트 회사 직원이었던 공민영(수영 분)이 스펙으로만 평가되는 남녀 간의 인연에 회의를 느낀 뒤 연애조작단 ‘시라노 에이전트’에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여자를 두고 각기 다른 의뢰인을 맺어주려고 했던 시라노 에이전트의 서병훈(이종혁 분)과 의욕만 앞서는 커플 매니지먼트 직원 공민영은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인물에 대한 관찰력이 뛰어난 서병훈은 회원의 연애를 이루기 위해, 실속은 없으나 고군분투하는 공민영의 진심을 꿰뚫고 정식으로 시라노 에이전시 직원으로 스카웃 제의를 한 것.

 

상황을 연출해서 사람의 마음을 조정한다는 오해를 통해 이들을 “사기단”이라 칭하던 공민영 역시 시라노 에이전트의 뚜렷한 정체성과 서병훈만의 확고한 연애관 등에 설득당했으며, 결국 시라노 에이전시의 신입이자 홍일점으로 합류하게 된다. 드라마는 이미 웹툰과 영화로 익숙한 이 기본 설정을 빠르고 단편적으로 보여주면서 속도감을 높였다. 공민영이 본격적인 합류를 알린 뒤, 이야기는 시라노 에이전시를 찾아온 의뢰인 준혁(임형준 분)의 사연으로 무게 중심을 옮겨갔다.

 

준혁이 첫눈에 반한 도서관 사서 마재인(이윤지 분)은 일상의 따분함을 느끼며 소설 혹은 영화와 같은 극적이고 스펙터클한 일상을 꿈꾸는 여자. 이에 시라노 에이전시는 몇 번의 위기를 극복하고 극적인 상황을 통해 준혁과 마재인의 강렬한 첫 만남을 연출한다. 이에 아직 시라노 에이전시의 본격적인 작전이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준혁과 마재인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러브라인의 줄기가 뚜렷해, 다소 인물의 폭이 좁았던 영화와 달리, 드라마는 입체적이고 톡톡 튀는 캐릭터들로 가득했다. 특히 의뢰인에 대한 통찰력이 강하고, 의뢰인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가장 극적이고 영화 같은 상황을 꾸며내는 연애 조작단의 리더 서병훈과 감상적인 로맨티스트 공민영의 극적인 대조와 둘의 앙상블은 극의 재미를 선사했다. 이밖에도 연애를 조작하기 위한 인력으로 투입되는 엔지니어 무진(홍종현 분)과 행동 대장 아랑(조윤우 분)은 훈훈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제작발표회 당시, 반전을 쥐고 있는 인물로 아직까지 베일에 싸여 있는 레스토랑 마스터 차승표(이천희 분) 또한 오묘한 분위기를 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태. 일찍이 서병훈과 공민영이 사이에서 갈등을 조장하며 삼각관계의 한 축을 이룰 것으로 예고된 차승표의 활약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시라노 에이전트를 바탕으로, 에이전트 옆 레스토랑의 차승표, 그리고 각기 다른 성격과 성향의 의뢰인과 그들의 사랑 이야기까지, ‘시라노’는 늦봄에 딱 어울리는 로맨스 드라마로서의 서막을 알렸다. 이에 ‘시라노’가 달콤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로맨스 드라마로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11292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