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싱'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국내 최초 수영을 소재로 한 영화 '노브레싱'이 서인국, 이종석, 권유리 세 주연배우 캐스팅을 최종 확정한 가운데 5월19일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Mnet '슈퍼스타K' 1회 우승자 출신인 서인국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과 MBC 드라마 '아들 녀석들'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가수와 배우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를 뽐내고 있는 서인국은 '노브레싱'으로 스크린에 도전한다. 서인국은 '노브레싱'에서 수영 천재 원일을 맡았다. 서인국은 "빨리 원일이가 되고 싶었고 이 작품이 인간 서인국의 발전에도 큰 분기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으로 신세대 스타로 급부상한 이종석은 영화 '코리아' '알투비:리턴투베이스' '관상'에 이어 '노브레싱'에서 수영 선수로 변신한다. 자존심 강하고 시크한 매력을 지닌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수영계 유망주지만 늘 1등만 쫓아야 하는 우상을 맡은 이종석은 "국내 최초 수영 영화에 캐스팅 돼 영광이다. 멋진 국가대표 선수로 변신하기 위해 지금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는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캐스팅 소감을 말했다.

소녀시대 권유리는 '노브레싱'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권유리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탈한 성격을 지닌 정은 역을 맡았다. 정은은 이종석과 서인국의 어릴 적 친구이자 둘 사이에서 달달한 로맨스 줄다리기를 이어갈 중요한 캐릭터다. 권유리는 "'노브레싱' 시나리오를 읽어보니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고 연기하고 싶은 욕심이 났다. 서인국, 이종석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돼 기대된다. 멋진 작품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노브레싱'은 '웨딩드레스' '친정엄마' '오직 그대만' '코리아' '더 타워' '파파로티' '7번방의 선물' 등의 각본 및 각색을 맡았던 유영아 작가가 시나리오를 썼다. 또 영화 '7급공무원' '차우' 등을 제작한 영화사 수작이 제작에 나섰다.

한편 하반기 개봉 예정인 '노브레싱'은 수영 전문용어로 무호흡 상태로 물살을 가르는 특별한 영법을 뜻한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5200918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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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이종석·유리의 '노브레싱', 19일 크랭크인

 

 

 

 

 

 

 

 

 

서인국, 이종석, 권유리 주연의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 제작 영화사 수작)이 첫 촬영을 시작했다.

'노브레싱'의 배급사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노브레싱'이 서인국, 이종석, 권유리 세 주연배우의 캐스팅을 최종 확정 지으며, 지난 5월 19일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노브레싱'을 통해 스크린에 도전하는 서인국은 수영 천재지만 수영을 멀리하는 원일 역을 맡았다. 또 수영으로 다시 한번 도약을 노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감과 패기 넘치는 청춘의 삶을 투영할 예정이다.

서인국은 "국내 최초의 수영 영화 '노브레싱'에 캐스팅되어 큰 영광이다. 멋진 국가대표 선수로 변신하기 위해 지금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는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소녀시대 유리 역시 뮤지션을 꿈꾸는 소탈한 성격의 정은 역을 맡아 화려한 첫 스크린 데뷔식을 치른다. 정은은 이종석과 서인국의 오랜 어릴 적 친구이자 둘 사이에서 달달한 로맨스 줄다리기를 이어갈 중요한 캐릭터다.

유리는 "'노브레싱' 시나리오를 읽어보니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고, 연기하고 싶은 욕심이 났다. 서인국, 이종석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어 기대되고, 멋진 작품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배우 이종석은 '노브레싱'을 통해 첫 주연을 맡아 자존심 강하고 시크한 매력의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그는 수영 계의 유망주 우상 역을 통해 늘 1등만 쫓아야 하는 고독한 청춘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종석은 "국내 최초의 수영 영화 '노브레싱'에 캐스팅되어 큰 영광이다. 멋진 국가대표 선수로 변신하기 위해 지금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는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말했다.

'노브레싱'은 무호흡 상태로 물살을 가르는 특별한 영법을 뜻하는 수영 전문용어로, 더 멀리 뛰어오르기 위해 잠시 호흡을 멈추고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이들의 빛나는 열정과 의지를 반영한 제목이다.

'웨딩드레스', '친정엄마', '오직 그대만', '코리아', '더 타워', '파파로티', '7번방의 선물' 등 유수 흥행작들의 각본 및 각색을 맡았던 유영아 작가 시나리오를 맡았다. 올 하반기 개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3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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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브레싱' 이종석ㆍ서인국ㆍ권유리, 충무로 젊은피 될까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 제작 영화사 수작)’이 서인국 이종석 권유리 세 주연배우 캐스팅을 최종 확정 지으며 지난 19일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노브레싱’은 영화 ‘코리아’ ‘더 타워’ ‘파파로티’ ‘7번방의 선물’ 등 유수 흥행작들의 각본 및 각색을 맡았던 유영아 작가의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꿈과 가족, 사랑, 우정이라는 보편적인 삶의 화두에 수영이라는 스포츠의 역동성과 시원한 쾌감을 더해 관객들로 하여금 극적 긴장감과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할 예정.

‘노브레싱’은 수영 전문용어로서 ‘무호흡 상태로 물살을 가르는 특별한 영법’을 뜻하는 동시에 더 높이 더 멀리 뛰어오르기 위해 잠시 호흡을 멈추고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의 빛나는 열정과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영화 ‘7급공무원’ ‘차우’ 등을 제작한 영화사 수작은 ‘노브레싱’을 통해 요즘 대세인 서인국 이종석 권유리의 안구정화 비주얼과 함께 청춘들의 이야기를 라이트하고 트렌디하게 그려낼 예정.

케이블 채널 Mnet슈퍼스타K’ 초대 우승자로 타고난 노래실력은 물론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통해 연기력을 선보인 서인국이 이번에는 스크린에 야심찬 도전장을 내민다.

영화 ‘노브레싱’에서 서인국은 수영 천재지만 수영을 멀리하는, 하지만 수영으로 다시 한 번 도약을 노리는 원일 역을 맡아 자신감과 패기 넘치는 청춘의 삶을 투영할 예정이다.

그는 “무엇보다 원일이가 되고 싶었고 빨리 그 아이와 가까워지고 싶었다. 이 작품이 인간 서인국으로서의 발전에도 큰 분기점이 될 것이다”며 작품을 선택한 계기와 캐릭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KBS2 드라마 ‘학교 2013’ 등에서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한 이종석은 영화 ‘코리아’ ‘알투비:리턴투베이스’ ‘관상’ 등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캐릭터로 섬세한 연기를 펼친 바 있다.

그런 이종석이 이번 영화 ‘노브레싱’에서는 첫 주연을 맡아 자존심 강하고 시크한 매력의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장르불문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실력파 배우임을 입증한 이종석은 수영 계의 유망주 우상 역을 통해 늘 1등만 쫓아야 하는 고독한 청춘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그는 “국내 최초 수영 영화 ‘노브레싱’에 캐스팅 돼 큰 영광이다. 멋진 국가대표 선수로 변신하기 위해 지금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는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 한다”며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최고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권유리는 MBC ‘쇼! 음악중심’ MC를 비롯해 KBS2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 드라마 ‘못 말리는 결혼’, SBS 드라마 ‘패션왕’까지 그간 자신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발군의 끼를 인정 받아왔다.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를 성숙하고 안정된 연기력으로 승화시키며 긍정 시너지를 만들어냈던 권유리는 이번 영화 ‘노브레싱’에서 뮤지션을 꿈꾸는 소탈한 성격의 정은 역을 맡아 화려한 첫 스크린 데뷔식을 치른다.

권유리는 이종석과 서인국의 오랜 어릴 적 친구이자 둘 사이에서 달달한 로맨스 줄다리기를 이어갈 중요한 캐릭터로, 청순한 외모에 감성적 노래 실력까지 갖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녀는 “‘노브레싱’ 시나리오를 읽어보니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고 연기하고 싶은 욕심이 났다. 서인국 이종석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돼 기대된다. 멋진 작품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인국 이종석 권유리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노브레싱’은 2013년 하반기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6901273651348600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