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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日 여장남자에게 나쁜손 작렬~ "와루이 간지 표현한 것" 해명 外

황미영남준우

https://www.sosiz.net/info_data/11154322

2013.05.20 01:45:00 (*.125.51.170)

태연이 일본의 여장남자들과 함께 한 코믹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녀시대의 태연은 19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 두명의 여장남자 사이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세장의 사진으로 올려놨다.

사진 속 태연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두명의 여장남자와 깨알 같은 콩트를 연출하는 분위기였다. 두 여장남자의 가슴을 향해 '나쁜손'을 작렬하는가 하면, 코와 입을 살짝 가리는 '귀요미' 포즈도 취해 보였다. 이 사진은 '러브 & 걸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연은 일부 네티즌들이 두 여장남자에 대해 걱정을 내비치자, 그는 "와루이 간지를 부탁드렸더니 표현해주신거다. 나쁜 분들 아니세요,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 메이커셨어요. 덕분에 신나게 (뮤직비디오를) 찍을 수 있었어요"라는 코멘트를 남겨놨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귀엽다" "와루이 간지가 뭐지?" "소시 팬인가 보다. 모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태연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519160605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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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해명 "여장남자분들 손가락 욕설 NO, 와루이간지 표현"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사진 해명에 나섰다.

태연은 19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일본 새 싱글 '러브 앤 걸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두 명의 여장남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태연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두 명의 여장남자와 포즈를 취했다. 특히 여장남자는 욕을 연상케 하는 손가락 모양을 해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태연은 "와루이 간지를 부탁드렸더니 표현해주신 것이다. 나쁜 분들 아니세요.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 메이커이셨다. 덕분에 신나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글을 올리며 손가락 모양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러브 앤 걸스'를 발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20482

태연 해명 "손가락 욕이 아니라…"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손가락 욕 해명에 나섰다.

태연은 19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일본 새 싱글 '러브 앤 걸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두 명의 여장남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두 사람 사이에 기어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보였다.이때여장남자를 한 이 중 한명이욕을 연상케 하는 손가락 모양을 해보여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태연은 "'와루이 간지'를 부탁드렸더니 표현해주신 것이다. 나쁜 분들 아니세요"라며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 메이커이셨다. 덕분에 신나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글을 올려 손가락 욕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러브 앤 걸스'를 발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75&aid=0000074332

태연 해명 화제, 여장남자와 함께 찍은 사진″나쁜 손 아니에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일본의 여장남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 해명했다.

19일 태연은 인스타그램에 두 명의 여장남자 사이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영은 두 명의 여장남자와 콩트를 연출하는 분위기다. 가슴을 향해 '나쁜손'을 보이는가 하면, 얼굴을 가리는 귀여운 포즈도 취했다. 이는 '러브&걸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누리꾼들이 두 여장남자에 대한 걱정을 하자, 태연은 "와루이 간지를 부탁드렸더니 표현해주신거다. 나쁜 분들 아니세요.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 메이커셨어요. 덕분에 신나게 찍을 수 있었요"라고 답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루이 간지가 나쁜 남자를 의미하는 것 같다", "태연 괜히 오해했네", "재밌어 보인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812508

태연 '나쁜손' 해명, 욕설 NO "와루이 간지 표현…"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사진 속 '나쁜 손' 포즈 해명에 나섰다.

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새 싱글 '러브 & 걸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은 세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이 공개한 사진 속 그녀는 두 명의 여장남자와 함께 다양한 깜찍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여장을 한 남자들은 욕을 연상케 하는 손가락 모양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태연은 일부 누리꾼들이 걱정을 내비친 '나쁜 손' 포즈에 대해 "와루이 간지(나쁜 느낌)를 부탁드렸더니 표현해 주신거다. 나쁜 분들 아니세요.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 메이커셨어요. 덕분에 신나게 찍을 수 있었어요"라는 코멘트를 남겨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태연의 '나쁜 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항상 귀여워", "난 태연이 나쁜 손 했다는 줄", "두 여장남자도 소시 팬?", "일본 싱글도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신곡 '러브 앤 걸스'를 발표 할 계획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8&aid=0003050358

태연 해명…“와이루 간지 표현”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태연은 19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일본 새 싱글 ‘러브 앤 걸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두 명의 여장남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두 사람 사이에서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고 이들 중 한명이 손가락 욕을 연상케 하는 포즈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태연은 “‘와루이 간지’를 부탁드렸더니 표현해주신 것이다. 나쁜 분들 아니세요”라며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 메이커이셨다. 덕분에 신나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와루이 간지’는 거칠고 못된 분위기를 뜻하는 말이다.

소녀시대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러브 앤 걸스’를 발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7&aid=0000445367

태연 해명, 여장남자의 손가락 욕? “와루이 간지 표현한 것 뿐”

소녀시대 태연이 사진 속 '나쁜 손' 포즈 해명에 나섰다.

앞서 태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새 싱글 '러브 & 걸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은 세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태연은 두 명의 여장남자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여장을 한 남자들은 욕을 연상케 하는 손가락 포즈로 논란이 될 소지가 있어 일부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태연은 "와루이 간지(나쁜 느낌)를 부탁드렸더니 표현해 주셨어요. 나쁜 분들 아니세요.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 메이커셨어요. 덕분에 신나게 찍을 수 있었어요"라는 코멘트로 이를 해명했다.

태연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해명, 이런건 바로바로 해명하는 자세!", "태연 해명, 난 또 태연이 손가락 욕 했다는 줄", "태연 해명도 귀엽다. 일본 진출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신곡 '러브 앤 걸스'를 발표 할 계획이다.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3052008564136926

태연 해명, "와루이 간지 표현한 것…욕 아냐"

소녀시대 태연이 손가락 욕에 대해 해명했다.

태연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일본 새 싱글 '러브 앤 걸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두 명의 여장남자 사이에 서서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여장남자를 한 이 중 한 명이 욕을 연상케 하는 손가락 모양을 해보여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태연은 "'와루이 간지'를 부탁드렸더니 표현해주신 것이다. 나쁜 분들 아니세요"라며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 메이커이셨다. 덕분에 신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직접 글을 올리며 해명에 나섰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러브 앤 걸스'를 발표한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69007766513433010

태연 해명 "손가락욕? 와루이간지 표현한 것 뿐"

소녀시대 태연이 손가락 욕에 대해 해명했다.

19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ooops. 진져 손은 귀여운 손 저 손은 나쁜 손, Love & girls Love that girls!! I mean...guys 멋져! PRO셨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여장을 한 남자들과 함께 가지각색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여장남자들이 가운데 손가락을 펴고 '욕'을 하고 있는 듯한 포즈를 취해 논란이 됐다.

논란이 되자 태연은 "와루이 간지를 부탁드렸는데 표현해주신 것이다. 나쁜 분들 아니세요.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 메이커이셨다. 덕분에 신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script>

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30520000060

태연 해명, “‘와루이 간지’ 표현한 것” 무슨 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인증샷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 19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ooops. 진져 손은 귀여운 손. 저 손은 나쁜 손, Love & girls Love that girls!! I mean...guys 멋져! PRO셨다”라는 글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여장남자 두 명과 함께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다정함을 과시하고 있다.

그런데 여장남자 중 한 명이 손가락을 세우는 욕을 연상케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논란이 불거진 것.

이에 태연은 “와루이 간지를 부탁드렸더니 표현해 준거다”며 “나쁜 분들 아니고 촬영 내내 분위기 메이커였다. 덕분이 신나게 찍을 수 있었다”고 해명했다.

‘와루이 간지’는 거칠고 못된 분위기를 뜻하는 말이다.

태연 해명에 네티즌들은 “태연 해명까지 해야되나?”, “태연 해명 정말 반응 빠르네”,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그럴 수도 있지 논란에 태연 해명까지 해야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434540

태연 해명, 손가락 욕? “나쁜 느낌 표현하려고 했던 것”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손가락 욕 논란을 해명했다.

태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새 싱글 앨범 ‘러브 앤 걸즈’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깜짝 놀란 표정과 포즈로 일본의 여장남자 모델 두 명과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 가운데 태연과 함께 사진을 찍은 두 사람이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는 일명 ‘손가락 욕’을 선보여 누리꾼들 사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태연은 “와루이 간지(일본어로 나쁜 느낌)를 부탁드렸더니 표현해주신 것이다. 나쁜 분들 아니다.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 메이커였고 덕분에 신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새 싱글 앨범 ‘러브 앤 걸스’를 발표한다.

http://www.interview365.com/news/58368

태연 해명, 여장남자 손가락 욕에 “나쁜 분들 아니세요”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함께 사진을 찍은 동료의 손가락 욕에 대해 해명했다.

태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새 싱글 ‘러브 앤 걸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두 명의 여장남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두 사람 사이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여장남자 중 한명이 욕을 연상케 하는 손가락 포즈를 하고 있어 논란이 일었다.

이에 태연은 “‘와루이 간지’(나쁜 느낌)를 부탁드렸더니 표현해주신 것이다. 나쁜 분들 아니세요”라며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 메이커이셨다. 덕분에 신나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는 해명의 글을 올렸다.

태연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럴 수도 있지 뭐” “태연이 한 것도 아닌데” “태연 해명에 수긍이 가” “일본 활동 잘 했으면 좋겠다” “일본 새 싱글 기대된다” “태연 해명했으니 이제 활동에 집중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러브 앤 걸스’를 발표한다.

http://sstv.hankyung.com/?c=news&m=v&nid=184204

태연 해명, “손가락 욕은 와루이간지 표현… 내 사람 욕하지 말았으면”

태연이 논란 해명에 나섰다.

소녀시대 태연이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girls♥ Love that girls!! I mean...guys :D 멋져!”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태연이 여장남자 두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태연은 평범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지만 두 사람은 손가락 욕을 카메라를 향해 취하고 있다. 이에 논란이 불거져나왔다.

태연은 이 논란에 “자유롭게 ‘기분이 나쁘다(와루이간지)’를 부탁드렸더니 표현해 주신거에요 나쁜 분들 아니세요~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메이커이셨답니다 덕분에 정말 신나게 찍을 수 있었어요.”라며 해명댓글을 달았지만 논란은 계속됐다.

이어 태연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욕하지 말아주세요 부탁할게요...맘”이라는 메시지와 “아무렇지 않은 건 아니지만 아무렇지 않아요 감당해야할 것들중에 하나이니까요 앞으로 우리소원도 먼저 즐겨줬음해요 즐기기에도 모자란데...^^ 걱정은 무슨. 걱정 많이 하지 않게 제가 더 잘 할게요 사랑하고 고맙고 좋아해여”라는 메시지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8일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34282

태연 해명 “사진 속 손가락 욕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일본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태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사진 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Ooooops 진져 손은 귀여운 손 저 손은 나쁜 손, Love&girls Love that girls! I mean…guys 멋져! PRO셨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이 일본의 새 싱글 ‘LOVE&GIRLS’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는 여장한 남자들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사진 속 여장남자들은 가운뎃손가락을 세우는 ‘손가락 욕’을 하고 있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부적절한 모습이라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태연은 “ ‘와루이 간지’를 부탁했더니 표현해주신 거다”라며 “나쁜 분들 아니고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 메이커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분들) 덕분에 신나게 찍을 수 있었다”고 해명했다.

태연이 해명한 ‘와루이 간지’는 ‘나쁜 느낌’이라는 일본말로 거칠고 못된 분위기 등을 의미한다.

태연 해명에 네티즌들은 “ ‘와루이 간지’고 뭐고 간에 저건 아니지”, “태연, 다른 사진도 많았을 텐데 왜 저런 사진을 올렸지?”, “저런 사진 올릴 수도 있지. 왜들 이 난리야?”, “태연 해명까지 해야 할 일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522530

태연, 여장남자 '손가락 욕' 해명 "나쁜 분들 아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논란이 된 ‘손가락 욕’에 대해 해명글을 올렸다.

19일 태연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에 일본 새 싱글 ‘러브 앤 걸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두 명의 여장남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중 한 장에서 여장남자들이 손가락 욕을 하는 자세를 취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이에 대해 태연은 같은 날 “자유롭게 ‘와루이 간지(일본어로 불량스런 느낌이란 뜻)’를 부탁했더니 표현해주신 것이다. 나쁜 분들 아니세요.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 메이커였다. 덕분에 신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욕하지 말아주세요 부탁할게요”라고 썼다. 또 팬들에게 “아무렇지 않은 건 아니지만 아무렇지 않아요 감당 해야할 것들 중에 하나이니까요. 앞으로 우리 소원도 먼저 즐겨줬음 해요 즐기기에도 모자란데…^^ 걱정은 무슨. 걱정 많이 하지 않게 제가 더 잘 할게요 사랑하고 고맙고 좋아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03708

태연 해명, 손가락 욕 논란에 “나쁜 느낌 표현일 뿐…오해말길”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뮤직비디오 촬영장 사진 속 손가락 욕 논란에 해명했다.

지난 19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새 싱글 ‘러브 앤 걸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여장남자들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여장남자 출연진들이 중지를 세운 손가락 욕을 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으며 화제를 모은 것.

이에 태연은 “와루이 간지(나쁜 느낌)를 부탁드렸더니 표현해 주신 거다. 나쁜 분들 아니고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 메이커였다. 덕분에 신나게 찍을 수 있었다”고 손가락 욕이 의도한 것이 아님을 밝혔다.

태연 해명을 본 누리꾼들은 ‘태연 해명, 태연이 잘못한 건 아니다’, ‘태연 해명, 태연 잘못은 아니지만 사진 올릴 때 한번 더 생각해봤으면 좋았을 걸’, ‘태연 해명, 논란 안타깝다’, ‘태연 해명, 앞으로는 실수가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러브 앤 걸즈’를 발매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10599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女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最高의 女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女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女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