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못말리는 결혼 PD “소녀시대 안 보인 이유는 인기 급상승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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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극본 마석철)의 이교욱 PD가 FT아일랜드의 이재진, 소녀시대의 유리·수영 등 이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아이들 스타들이 최근 보이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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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출연 분량이 급감한 데 대한 팬들의 항의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PD는 2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재진의 경우 연말에 전화 거는 장면만 나왔다. 이 때문에 항의를 많이 받았다. 이재진과 유리·수영의 인기가 치솟아 연말에 스케줄을 뺄 수 없었다. 새해에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화면에 내세우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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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용 기자 [enisei@ilgan.co.kr] 일간스포츠

* Ka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27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