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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가 잡혀 있거나 규모 있는 파티 계획이 있다면 메이크업에 확실한 힘을 줘야 그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이날만큼은 최대한 광택이 도는 피부 표현을 하는 것이 좋다. 조명에 따라 이리저리 빛나 건강해 보이는 피부만큼 파티에서 돋보일 방법도 없을 터다.

여기에 김고은처럼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주면 관능적인 면모를 부각시킬 수 있고, 조윤희처럼 누드 핑크 립으로 메이크업을 마무리하면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또 소녀시대 태연처럼 광대 전체에 살구빛을 입히면 발그레한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는데 아이메이크업만큼은 과감하고 짙게 표현하면 파티에 걸맞은 또렷한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