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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여신미모 돋는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8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soon 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인형을 만지작거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리는 이어폰을 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흐릿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유리의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데뷔 초 같아요. 방부제 미모네", "눈매가 예뻐요", "연애 하더니 더 예뻐졌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7월 발매한 싱글앨범 '파티(PARTY)' 활동을 마무리 하고 정규앨범 준비에 한창이다.(사진=유리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810n0506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