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신나고 즐거운 무대를 꾸몄다.

소녀시대는 23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파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소녀시대는 펑키한 느낌이 가득한 무대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즐거운 파티 느낌이 나는 경쾌한 퍼포먼스로 여름 느낌을 더했다. 국민 걸그룹다운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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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는 즐거운 분위기의 서머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구하라, 나인뮤지스, 마마무, 몬스타 엑스, 밍스, 성은, 소나무, 소녀시대, 송하예, 스텔라, 앤화이트, 에이핑크, 여자친구, 워너비, 이기찬, 인피니트, 조정민, 지헤라, 포텐, 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3n4648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