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유리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는 유리가 출연해 경기도 고양시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유리는 두 MC를 위해 능숙한 솜씨로 소고기 칠리소스 덮밥을 준비했다. 김수로는 "인도네시아에 온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임지호는 "맛있다"고 칭찬했고, 김수로 또한 "브로콜리를 잘 안 먹는데, 맛있다"고 감탄했다.

김수로는 이어 "역대급 요리가 나왔다. 추자현이 만든 국수가 생각나는데 볶음밥이 더 많이 생각날 듯하다"고 했고, 유리는 "요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고 밝혔다.

김수로는 연기, 가수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유리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물었고 그녀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 책방에 혼자 놀러가는 것을 좋아한다. 서로 관여하지 않고,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종일 보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다"고 답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27n0268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