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수영이 화사한 드레스 패션을 통해 여신으로 변신했다.


12월30일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5 MBC 연기대상’에 참석한 수영은 입체적인 비즈 장식이 수놓아진 드레스를 입은 후 아찔한 스틸레토힐을 매치, 아름다운 드레

스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 시청자들이 뽑은 올해의 드라마상은 ‘킬미힐미’에게 돌아갔으며, 대상은 ‘킬미힐미’에서 1인7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지성이 차지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31n0943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