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진






가수 융진이 소녀시대 써니와의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써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뒷풀이종결녀 라 부르는 #캐스커 #이준오 오라방과 미녀가수 #융진 언니… 근데 어제도 남의 뒷풀이에서 달린건 안비밀ㅋ 반박할 수가 ?따!!”라는 글과 함께 융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써니는 융진과 함께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융진은 써니의 어깨에 두 손을 올려 다정한 포즈를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융진은 개그우먼 이은형의 친언니로 밝혀져 관심을 모았다.




http://news.nate.com/view/20151229n4107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