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티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티파니는 10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티서는 상하이로 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티파니는 얼굴을 비춘 후 옆에 앉은 서현에게 카메라를 돌렸다. 이에 서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꼬리를 올리며 브이자를 그리고, 뒤에 앉은 태연이 티파니의 카메라에 반응, 고개를 양옆으로 흔들면서 웃었다. 끝으로 티파니는 손을 흔들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이처럼 태티서는 오전 출국에도 빛나는 외모를 과시하며 팬들에게 즐거운 모습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서현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 탄생 35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