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더 랠리스트’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유리는 10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시 15분. SBS 더 랠리스트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리는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유리는 뒤로 쓴 스냅백과 옅은 미소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유리는 SBS ‘더 랠리스트’에서 배성재 아나운서와 MC로 출연하고 있다. ‘더 랠리스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랠리 드라이버 선발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2시 15분 방송된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