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효연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은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녀시대는 뉴욕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과 효연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화사한 미모와 함께 같은 계열의 입술 색으로 청순함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과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이날 뉴욕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케이콘 2015' 엠카운트다운에 참가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808n04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