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이번 주 'PARTY'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
7월7일 선행 싱글곡 'PARTY'로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 소녀시대가 이번 주 'PARTY'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 이후 8월 발표하는 정규 앨범 작업에 집중한다.
27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27일 경남 울산에서 진행되는 MBC '쇼 음악중심' 녹화에 나선다. 소녀시대는 이 녹화 무대를 마지막으로 'PARTY'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선행 싱글곡 'PARTY' 활동을 마무리 지은 후 8월 발표할 정규 앨범 작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소녀시대는 선행 싱글 ‘PARTY’에 이어 ‘Lion Heart’, ‘You Think’를 더블 타이틀로 한 정규 앨범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소녀시대의 정규 앨범 정확한 발표일은 8월 외에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 관계자는 "8월 발표는 확실하다"며 "새 앨범의 신곡들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7n15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