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한국인 안현민 셰프가 태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현민 셰프는 13일 자신의 SNS에 "베이징으로 돌아오는 길, 태연의 노래를 들어니 정말 낭만적이에요. 줄곧 태연의 충실한 팬이었어요. 탱구 포에버!"라는 메시지와 함께

태연과의 추억을 팬들과 공유했다.


태연과 안현민 셰프는 다정한 분위기로 셀카를 찍었다. 셰프복 차림의 안현민 셰프와 발랄한 단발머리를 한 태연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손으로는 브이(V)를 그리며 밝게 미소지어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다.


한편 소녀시대 태연과 씨엔블루 정용화는 최근 한국에서 진행된 중국 텐센트TV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참여, 녹화를 마쳤다.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는 갓세븐 잭슨과 중국 국민MC 허지옹이 진행을 맡아 중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기사 이미지






http://news.nate.com/view/20160114n3343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