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옆 꼬꼬마 크리스탈? 과거 자매사진 화제…'잘 자랐네' 

 

201202031544361111_1.jpg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와 f(x) 크리스탈 자매가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이 화제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시카 옆 크리스탈, 꼬꼬마였던 시절 모습'의 제목으로 제시카-크리스탈 자매가 함께 찍은 사진들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중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어린 시절 앳된 모습으로 편안한 캐주얼을 입고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지금과 다름없는 미모로 크리스탈 쪽으로 몸을 기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면 크리스탈은 지금의 모습과 달리 앳된 모습이다.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바닥에 엎드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작성자는 "크리스탈도 과거엔 제시카 언니에게 마냥 꼬꼬마였던 시절이 있었다규"라는 글을 함께 게재해 귀여움을 더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어릴때가 더 귀엽다~", "잘 자란 자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202031544361111&ext=da

 

--------------------------------------------------------------------------------------------------------------------------------------------------------------------------------

 

제시카 크리스탈 과거사진, 수수+청순 매력 발산 "지금이랑 똑같죠?"

 

 

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과거 사진 공개됐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어릴 적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포즈와 배경으로 어린이 화보라고 짐작되는 이 사진에서 크리스탈이 손을 턱에 괴고 엎드려 있고 제시카는 그런 크리스탈에 기대어 앉아있다. 지금과는 달리 수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는 제시카와 볼살이 통통하여 귀여움이 하늘을 찌르는 크리스탈의 얼굴이 압권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볼살 봐. 너무 귀엽다", "제시카는 저 때가 더 예쁘다", "역시 자매가 어릴 때부터 연예인이네", "핏줄이 연예인인 우월한 자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가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미국에서 '레터맨쇼'에 출연하여 큰 화제를 얻고 있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23425

 

----------------------------------------------------------------------------------------------------------------------------------------------------------------------------------------------------------------

 

제시카-크리스탈, 훈훈한 자매 '잘 자라줘서 고마워~'

 

 

[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제시카-크리스탈 자매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시카 옆 크리스탈, 꼬꼬마였던 시절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다정한 자매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누워있는 크리스탈의 몸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눈에띈다.

또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크리스탈 역시 현재와 별반 차이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훈훈한 자매의 모습이다", "잘 자라줘서 내가 다 고맙다", "부모님은 얼마나 좋으실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2826052726781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