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유리의 자연스러운 얼굴이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진하지 않은 화장으로 깨끗하고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는 OCN 새 주말드라마 '동네의 영웅'에 출연한다. 소녀시대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30회 골든디스크' 디지털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60122n0981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