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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랠리스트’ 배성재가 유리와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전 첫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더 랠리스트’에서는 진행을 맡은 SBS 아나운서 배성재와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재는 “유리 씨 옆에 있으니 마치 제가 국민 MC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서 유리에게 “‘더 랠리스트’의 MC가 된 소감을 한 마디 부탁 한다”고 털어놨다.

유리는 “평소에 차에 관심이 많다. ‘이건 꼭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MC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더 랠리스트’는 한국을 대표할 랠리 드라이버 선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오전 12시 15분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1018n1040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