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녀시대 효연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의 효연이 '채널 소녀시대'를 셀프 홍보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효연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소 채소 기대하라구~"라는 글과 함께 4분할 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연을 비롯해 티파니, 수영,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각기 개성이 드러나는 포즈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채널 소녀시대'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 빨리 시작했으면" "'채널 소녀시대' 기대는 이미 잔뜩 하고 있다고" "'채널 소녀시대' 빨리 보고싶다. 소녀시대 최고. 파이팅"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 완전체의 최초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각자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콘셉트와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간다. 21일 오후 9시 첫 방송 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1n3566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