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윤아 서슴없는 밀착샷…SM 가족분위기 이 정도였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SM 아이돌들의 가족 같은 분위기가 공개됐다.

SM 안무가 심재원은 22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사랑하는 녀석들 평생 행복하길 바란다. SMTOWN 콘서트 리허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8일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 리허설에서 샤이니 안무가 심재원이 샤이니 태민, 키, 소녀시대 효연, 윤아,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함께 다정한 인증샷을 남긴 것이다.

모두가 만면 가득 미소를 띤 모습인 가운데 누가 봐도 서로에게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이들 모두가 서슴없이 가까이 밀착해 하나의 원을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중심에 있는 효연 쪽으로 키와 유노윤호가 한껏 몸을 숙였고, 윤아 역시 유노윤호 몸 쪽으로 자신의 몸을 깊숙이 숙여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지난 18일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는 배우 김민종, 보아, 에프엑스, 소녀시대, 샤이니, 동방신기, 슈퍼주니어가 모두 총출동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심재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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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원, 콘서트서 SM멤버들과 함께 "평생 행복하길"

 

안무가 심재원이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과 콘서트 리허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심재원은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사랑하는 녀석들 평생 행복하길 바란다. SMTOWN 콘서트 리허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재원은 그룹 샤이니 멤버 키, 태민, 소녀시대 멤버 윤아, 효연,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심재원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민이 눈 어디 갔지", "윤아 다리 대박", "효연 미니미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는 배우 김민종, 가수 보아, 에프엑스, 소녀시대, 샤이니, 동방신기, 슈퍼주니어가 모두 총출동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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