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미지






급격히 추워지는 날씨에 사람들의 옷차림 또한 두꺼워지고 있다. 트렌치코트를 입을 수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직 트렌치코트를 입지 못했다면 당장 트렌치코트를 입어보자. 추운 날씨가 고민된다면 상의를 여러벌 레이어링 하고 루즈핏 트렌치코트를 걸쳐보자.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은 지난달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의 '더스튜디오케이' 컬렉션에 참석했다. 그녀는 루즈한 라인의 트렌치코트를 활용해 페미닌룩을 연출했다.

배우 류화영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에서 열린 'AGATHA BAG(아가타 백) 2016 EDITION SHOW & PARTY'에 참석했다. 류화영 역시 루즈하게 흘러내리는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세련된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본문이미지





서현은 흰색 미니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매치한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트렌치 코트에 허리 벨트를 여며 여성스러움을 배가했다. 사선으로 탄 가르마를 따라 긴생머리를 늘어뜨렸다. 깔끔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트렌치 코트와 같은 베이지 컬러의 슈즈를 신어 차분한 페미닌룩을 완성했다. 미니백으로 시선을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류화영은 검은색 상의와 데님 팬츠를 입고 풍성한 실루엣의 트렌치코트를 시크하게 연출했다. 5대5 가르마가 돋보이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여기에 그녀는 클러치와 부티힐을 신어 파리지엔 느낌을 자아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02n0569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