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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를 맞아 소녀시대 서현이 말레피센트로 변신했다.

지난 30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마지막 사진!! 해골 한 마리와 #말레피센트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말레피센트로 변신한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말레피센트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 등장하는 마녀의 이름으로 지난 2014년 영화로 만들어진 바 있다.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속 말레피센트 역할을 맡았다.

사진 속 서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히 말레피센트로 변신한 모습이다. 커다란 뿔과 짙은 스모키 화장에도 빛나는 서현의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할로윈데이는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다.




http://news.nate.com/view/20151031n0690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