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너무 예뻐서…

 

그렇다면 에이핑크가 뽑는 최고의 미인은 누굴까? 이구동성으로 "소녀시대"를 외쳤다. 이들은 "정말 너무 예뻐서 입을 벌리고 봤다. 특히 티파니 선배님이 예뻐해 주셔서 너무 좋다. 니콜 선배님도 좋다. 그분들은 천사"라며 "우리가 내성적인 성격이라 말을 먼저 걸지 못해서 연예인 친구가 없다. 그런데 누군가가 먼저 말을 걸어주면 그 사람을 찬양한다"고 털어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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