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가 다정한 투샷을 연출했다.
태연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사무이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과 티파니는 각자 개성 있는 표정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묻어나오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7월 안에 컴백을 위해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8n03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