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24 최은화 기자] 봄꽃들이 바람에 흩날리며 머리 위로 떨어지던 어느 날. 봄의 풋풋함과 딱 맞는 소녀시대 서현을 만났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 동그랗고 커다란 검은 눈동자, 연분홍색 입술이 인상적인 스물한 살의 그였다.

http://www.enews24.net/news/01/1217422_1161.html

 

[창간특집 스타뇌구조]소시 서현 "정의란 무엇인가 최대 관심사"

http://www.enews24.net/news/01/1217425_1161.html

 

-----전문은 링크를 타고 가셔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역시 소녀시대 막냉 서현이 다운 답변이네요~

 

자랑스럽습니다~ㅎㅎ

 
정상에 서 있지만 한없이 겸손하기에
 
한계가 보이지 않는 그녀들..
 
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