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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청담동에서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터틀넥과 스키니진 위로 패딩을 매치, 포근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패딩은 자칫 부해 보이기 쉬운 아이템이지만, 유리는 벨트 디테일로 몸매 실루엣을 날씬하게 잡아주는 버버리 패딩을 택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더불어 그는 가방까지 블랙으로 맞춰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줬는데, 여기에 버버리 토마스 베어 참을 달아 귀여운 포인트를 주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http://news.nate.com/view/20151125n2805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