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이은지 기자] ‘소녀시대’ 태연의 코믹스런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웃음을 사고 있다.


최근 연말 가요대전에서 태연은 ‘카라’ 니콜의 엉덩이를 만지며 입을 쩍 벌리고 놀라는 표정이 포착돼 네티즌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니콜의 등을 어루만지던 태연은 다음으로 니콜의 엉덩이를 만지며 놀라는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퍼지고 있는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변태연이 다시 등장했다” “친한 모습이 보기 좋다”는 등 재밌다 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은지 기자 free@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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