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인스타그램



 



소녀시대가 알록달록 요정같은 매력을 뽐냈다.


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레베이터 알록달록 소시, 백스테이지(backStage), 도쿄돔(tokyodome), GG, 파티(Part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는 유리를 제외한 7명의 멤버가 카메라를 향해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 다양한 색깔의 의상을 입고 머리에는 왕리본을 달고 있어

귀여운 요정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소녀시대의 화려한 의상이 여신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7월 5, 6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IV 인 재팬 스페셜 에디션’ 콘서트를 위해 지난 7월 4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6n0791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