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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티파니가 청순한 미모를 공개해 화제다.

7월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듯 안한 듯 옅은 화장으로 귀여운 포즈를 취한 셀카를 게재한 것.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컬러풀한 프린트가 있는 하늘색 티셔츠를 입고 손바닥으로 앙증맞은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가 돋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티파니 완전 여신”, “ 셀카도 예쁘네”. “얼굴이 손바닥만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7월7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파티’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704n1140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