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유리가 사촌동생 비비안과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유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컷을 올렸다. 두 사람의 우월한 미모가 인상적인 화보였다.

과감한 섹시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유리와 비비안은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서로를 꽉 껴안았다. 동시에 카메라를 향해 도발적인 눈빛을 보냈다.

반전 매력도 엿볼 수 있었다. 귀요미로 변신한 것. 유리는 깜찍한 꽃받침 포즈를 시도했다. 비비안은 유리의 모자를 뺏으며 장난 치기도 했다.

한편 유리는 현재 OCN 새 드라마 '동네의 영웅'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시나리오 작가 배정연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






http://news.nate.com/view/20151130n13745



---------------------------------------------------------------------------------------------------------------------------------------------------


모델 비비안, 사촌언니 유리와 화보 촬영…우월한 유전자 과시해





기사 이미지 







걸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사촌동생이자 모델인 비비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ULVIV. 유리 비비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와 비비안이 같은 페도라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침대에 누워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서로를 안고 있는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섹시한 매력이 도드라진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Phantasia in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




http://news.nate.com/view/20151130n19535



---------------------------------------------------------------------------------------------------------------------------------------------------


유리, 사촌동생 비비안 화보 '어딘가 닮은 구릿빛 섹시함'







기사 이미지







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으로 알려진 모델 비비안이 화제다.

지난 27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비안과 함께한 화보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의 두 삶이 마치 친 자매 같은 느낌을 풍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비비안은 여러 패션 화보로 얼굴을 알렸으며, 케이블TV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등을 통해 유리의 사촌 동생으로 출연한바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30n2239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