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페셜데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태연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애교 부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밝은 효과 덕분에 백옥 같은 피부가 더욱 인상적이다.
태연은 이날 솔로곡 촬영 당시 뉴질랜드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태연은 7일 첫 솔로 앨범 ‘I’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I’와 ‘U R’로 활동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1020n53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