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소녀시대' 윤아, 써니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하하는 12일 자신의 SNS에 SBS-TV '런닝맨' 촬영 당시 찍었던 기념사진을 올렸다. 세 사람의 깨알같은 표정과 포즈가 시선을 모았다.
윤아는 역시 센터 미모였다. 입을 내밀어도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써니는 귀요미였다. 브이 포즈를 취한 채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하하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하하는 소녀시대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이뻐!"라는 글을 덧붙여 후배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10일부터 컴백 무대를 갖고 있다. 새 싱글음반 '파티'로 음원차트를 휩쓸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2n0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