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소녀시대 수영이 파티 퀸으로 변신했다.

수영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피키캐스트 모바일 매거진 '스텔라'와 함께 파티 메이크업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수영은 은은한 핑크 립으로 그윽한 분위기를 살린 '데이 파티 룩',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의 '이브닝 파티룩', 투명한 피부톤에 강렬한 레드립을 더해 매혹적인 '미드나잇 파티룩' 등 3가지 콘셉트로 여성들의 연말 파티 룩에 영감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한정 컬렉션으로 선보인 '럭스 이즈 모어'를 활용해 눈길을 끈다.

또 이번 화보에서는 요즘 뷰티 업계에서 대세라는 MLBB (MY LIP BUT BETTER) 라는 말린 장미, 생화 장미 립 컬러 등으로 수영의 아름다음을 살렸을 뿐 아니라, 화보 촬영 전에 진행된 스텔라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남자들이 원하는 여친룩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루즈한 화이트 셔츠에 내추럴 메이크업을 연출해 그녀의 청순한 매력까지 엿볼 수 있다.

촬영 내내 적극적이고 즐거워한 수영 덕분에 촬영이 아니라 진짜 연말 파티 같은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

한편 소녀시대 수영의 메이크업 화보와 촬영장의 모습을 생생히 담은 인터뷰 영상은 지난 27일 '피키캐스트' 앱에서 '스텔라' 매거진을 통해 공개됐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