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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예술 사진(?)에 빠졌다.


유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 모자를 쓰고서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모자이크처럼 붙여서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사촌 동생 비비안으로 보이는 여성의 손으로 입이 가려진 채 눈을 감고 있는 모습. 풀어헤친 상체에 드러난 아름다운 쇄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같은 사진처럼 보이지만 유리는 상체와 표정에서 미묘한 차이를 줬다. 특히 정중앙의 사진에서 그녀는 눈을 뜨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유리는 현재 OCN 새 드라마 '동네의 영웅' 촬영에 한창이다. 극 중에서 유리는 시나리오 작가 배정연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1202n1259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