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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바란건 아니었지만, 감사해요!”

걸그룹 소녀시대가 선행 싱글 ‘PARTY’(파티)로 온갖 1위를 휩쓸었다. 공개 직후 음원차트를 올킬한 것은 물론 컴백 하자마자 전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싹쓸이했다.

이에 대해 수영은 최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 “여름이라 걸그룹 분들이 많이 나와서 1위를 바라지는 않았다. 선행 싱글이라 큰 성과를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팬들이 많이 응원한 덕분이 좋은 성과를 냈다. 팬분들이 오래 기다리다보니까 목이 마르셨나보다. 남은 정규앨범 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서현은 “오랜만에 나온거라 공백이 크게 느껴졌었다. ‘역시 소녀시대다’라는 얘기를 듣고 싶었는데 그런 애기를 다들 많이 해줘서 기쁘다. 이런 칭찬은 언제 들어도 기분 좋다”고 밝히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선행 싱글 ‘PARTY’로 음원, 음반, 뮤직비디오 1위 행진을 벌이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0n0801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