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포토






이번 겨울에는 유난히 칙칙한 색보다 여름에 볼법한 화사한 컬러감의 코트를 걸친 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컬러 코트를 쿨하게 입으려 해도 조금만 아이템 선택이 잘못되면 과한 룩으로 비춰지기 싶다.

소녀시대 효연처럼 스타일에 대한 무한 자신감으로 다홍빛 코트를 입은 상태에서 잔잔한 스트라이프 스웨터를 더하는 방식은 자칫 촌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따라서 스타일링에 크게 힘 쓰지 않는 선에서 레인보우 재경, 레드벨벳 아이린처럼 이너웨어를 올블랙으로 맞춰 입은 뒤 컬러 코트를 입으면 실패 확률을 낮출 수 있다.

대신 재경처럼 슬랙스를 입을지, 아이린처럼 스키니진을 입을지 정도로 실루엣 상의 변화를 주는 것이 현명하다.




http://news.nate.com/view/20151207n4391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