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공항패션 '갈수록 여성스러워져…' 여대생 느낌 물씬↑

 

[서울신문NTN]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의 공항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제시카는 지난 19일 오후 일본에서 열리는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케이-팝 올 스타 라이브 인 니가타(K-POP All Star Live in Niigata)'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제시카는 화이트 셔츠에 깔끔한 하의를 매치해 패미닌한 모습을 연출했다. 무대 위 의상의 화려함은 찾아볼 수 없었지만,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한층 더 성숙해졌다는 느낌을 줬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알릴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이미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한류스타 배용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와 함께 신한류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한류그룹으로 거듭난 이들은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제시카 공항패션 '화제'…'흰티+청바지' "깔끔한 듯 세련됐어~"

 

 

SSTV l 신영은 기자]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제시카는 지난 19일 오후 일본에서 열리는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케이-팝 올 스타 라이브 인 니가타(K-POP All Star Live in Niigata)'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출국했다.

이날 제시카는 밑단이 찢어진 하얀 티셔츠스키니진, 다크레드의 슈즈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아울러 제시카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각종 팔찌, 검은 백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제시카의 공항패션에 네티즌들은 "평범한 듯 세련된 공항패션이네요", "제시카가 입으니 뭔들 안 예뻐?", "앞으로 나도 제시카같은 공항패션 도전?”, "센스있는 제시카의 공항패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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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기사 되게 많네요 ㅎ

네이버 오픈케스트에서 생활의 발견 첫번째에 떳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