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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고가 헤드폰과 저가 헤드폰의 음질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써니는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연쇄쇼핑가족'에서 "저는 오디오나 휴대용 스피커, 이어폰 같은 장비에 돈을 들인다"며 "헤드폰 300만원짜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지만 솔직히 (저렴한 것과 비싼 것의)차이를 모르겠다. 똑같다. 저처럼 그냥 취미로 음악을 들으면 그 음악이 그 음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연쇄쇼핑가족'은 선택 장애에 빠진 현대인들의 소비 욕망을 낱낱이 분석하는 신개념 쇼핑 심리토크쇼로, 이영자 박명수 박지윤 써니 박원 등이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50924n0005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