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4단 셀카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태연은 지난 1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계올림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4단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스키복을 입고 고글을 착용한 채 4컷짜리 사진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태연은 장난기 가득한 4가지 포즈로 깜찍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태연은 하얀 피부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2739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
